![톈진 경제기술개발구 중국제일자동차(一汽·FAW)-폭스바겐 화베이(華北) 공장 총조립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7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708/FOREIGN1751963013208FMVRL2J1F7.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최근 몇 년간 톈진(天津)시는 디지털·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단계별로 스마트 공장을 육성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톈진시는 총 400개의 스마트 공장과 디지털 작업장을 육성했으며, 이 중 9개 업체는 국가 1차 우수 등급 스마트 공장에 선정됐다. 올해 톈진시는 추가로 100개가 넘는 고급 이상 등급 스마트 공장을 새롭게 육성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