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지난 12일 밤,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스카이 시어터에서 창의적인 불꽃 쇼가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류양시는 ‘중국 폭죽의 고장’으로 불리며,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6회의 창의적 불꽃 쇼를 진행했다. 주말 불꽃 쇼 13회를 포함해 총 150만 명(연인원 기준)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90% 이상이 외지 관광객으로 약 40억 위안(약 7698억 8000만 원)의 소비를 이끌어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