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한국 언니 정미 언니가 선전(深圳)시 첸하이(前海) 선강(深港: 선전-홍콩) 현대 서비스업 협력구(이하 '첸하이 협력구')를 방문했다. 첸하이 협력구는 첨단 기술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도시의 현장이다. 선강 칭녠멍공창(青年夢工廠: 청년 꿈 공장)에서는 젊은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했고, 에너지 없이 실용화된 '촹렁커지(創冷科技, i2Cool)'의 냉각 기술은 특히 눈에 띄었다. 첸하이 고층 전망대에서는 이 지역의 경제적 잠재력과 웅장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술이 인간의 필요에 응답하는 조화로운 혁신 모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정미 언니와 함께하는 선전 첸하이 협력구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원문 출처: 인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