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1일] 한국 거리 한켠, 평범한 중식당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한 연기 속에는 한중 민간 우호 교류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 그릇의 따뜻한 요리가 두 나라의 맛을 이어주고, 작은 가게 하나가 협력의 초심을 보여준다. 음식은 문화 교류의 연결고리가 되어, 이 작은 식당은 한국인들에게 중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전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전해준다. [장원제(張文捷), 자오퉁(趙瞳), 펑위카이(彭昱凱), 류미현, 장카이(張鍇)]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