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4일, 제13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가 광저우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교역회에는 총 31만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다녀가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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