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재래시장’ 내 한 채소 가게 [11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1204/FOREIGN1764825912902UJ79TOU83R.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톈진(天津)시 허시(河西)구의 한 전통 시장인 싼수이다오(三水道) 재래시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생활의 정과 예술적 감각을 모두 갖춘 ‘아름다운 재래시장’으로 변모했다. 기존의 야채와 신선식품 판매대를 유지하는 기반 위에 북카페, 컬러 블록의 빈티지 벽, 커피숍, 특색 스트리트 푸드 및 휴식 교류 공간이 도입되어, 단순한 구매 장소에서 ‘쇼핑, 휴식, 교류’가 가능한 복합 생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는 주변 13개 지역사회의 3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한 주민은 “환경이 훨씬 나아져 젊은이들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는 허시구가 편의 생활권 구축을 추진하는 작은 사례다. 현재 해당 구역에는 총 46개의 15분 생활권이 조성되어, 도보 5분 이내 일상 생활 수요 충족, 15분 이내 질 높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목표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역 당국은 계속해서 배치를 최적화하여 ‘집 앞’의 편의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 잘 부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