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지난 7일, 제6회 하얼빈(哈爾濱) 채빙(采冰)축제가 쑹화(松花)강 강변에서 개막했다. 다채로운 채빙 의식과 민속 체험 활동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 모았으며, 이는 ‘얼음 도시’ 하얼빈이 본격적인 채빙 시즌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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