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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06일 

신장, 보온 우리서 ‘새 식구’ 맞이...새끼 양 돌보기 한창

14:38, March 06, 2026
새끼 양 [3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새끼 양 [3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6일]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신장(新疆)웨이우얼(維吾爾, 위구르)자치구 농축산 지역이 봄철 번식의 황금기를 맞았다. 현지 당국은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품종 개량과 과학적 사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장 창지(昌吉)후이족(回族, 회족)자치주 마나쓰(瑪納斯)현에 따르면 관내 18만 마리 어미 양 가운데 13만 마리가 올봄 새끼 양을 순산했다. 현지의 새끼 양 돌보기 작업은 오는 4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마나쓰현은 최근 몇 년간 육용 양 품종 개량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생산량이 많고 생존율이 높으며 육질이 우수한 서퍽(Suffolk)종을 적극 도입했다. 이는 출하 기간 단축과 제품 부가가치 제고로 이어져 업계 수익성과 목축민 소득을 높이는 ‘효자 품종’으로 자리잡았다. 신장 당국은 이를 통해 축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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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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