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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03일 

中, 생성형 AI 사용자 6억 명 이상…세계 최대 AI 특허 보유국 등극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42, March 03, 2026
中, 생성형 AI 사용자 6억 명 이상…세계 최대 AI 특허 보유국 등극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소재 메드테크(MedTech) 기업 퉈다오(佗道)에서 직원들이 수술 로봇을 조정하고 있다. [사진 출처: 영상중국/촬영: 양보(泱波)]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 규모와 보급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제57차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중국의 생성형 AI 사용자는 6억 2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141.7% 증가한 수치다. 보급률은 전년 대비 25.2%포인트 증가한 42.8%에 달했다.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기간 생성형 AI가 생산∙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중국 경제·사회의 디지털화∙지능화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사용자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해 중국의 AI 기업 수는 6000개를 넘었다. 핵심 산업 규모는 1조 2000억 위안(약 255조 252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지능형 컴퓨팅 파워 규모는 1590엑사플롭스(Eflops∙초당 100경 번 연산)를 넘어섰다.

안후이(安徽)성 추저우(滁州)시 난차오(‌南譙)구의 한 변전소에서 5G 지능형 순찰 로봇이 전력 공급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영상중국/촬영: 쑹웨이싱(宋衛星)]

베이징 스징산(石景山)구 중관춘(中關村, 중관촌) SF산업혁신센터에서 직원이 이미지 소프트웨어의 AIGC(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AI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 연구 논문의 양과 질 모두 글로벌 탑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대 AI 특허 보유국이며 전 세계 특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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