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9·3’ 열병식에 등장했던 ‘늑대 로봇’을 기억하는가? 최근 훈련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튼튼해진 몸과 똑똑해진 머리에 실전에 더 강해진 모습까지 포착됐다.
중국 병기자동화연구소유한공사에서 자체 연구제작한 최신 늑대 로봇에는 다양한 소형 미사일과 유탄발사기를 장착해 목표물 화력 제압이 가능해졌다.

앞 세대와 비교해 안정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순발력 강화: 최고 시속 15km, 구덩이와 폐허 신속통과, 도시와 해안가 및 모래사장 등지 평지처럼 이동
유연성 강화: 사지 관절에 자유도(自由度, DOF) 12개, 언제든 보행자세 전환 가능, 늑대처럼 민첩
하중력 강화: 25kg 짊어진 상태에서 30cm 높이 장애물 가볍게 통과, 모터 출력 대폭 상승 효과
적응력 강화: 산지 오르막길 및 도시 폐허 적응완료, 사각지대 해소

이 밖에도 늑대 로봇팀은 협동 실행력을 갖추고 있다. 로봇마다 감지 정보를 공유해 ‘시야 공유 대뇌’를 형성함으로, 자동협조, 공동판단, 공동행동이 가능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CCTV 뉴스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