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탄시광(譚希光) 만화가/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6/0330/FOREIGN1774839270455H4KFE8QV4A.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최근 일본의 2026년도 예산안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그중 방위 예산은 처음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9조 엔(약 85조 억 원)을 돌파했다.
2012회계연도부터 2026회계연도까지 일본의 방위비는 14년 연속 증가했다. 최근 몇 년간 일본의 미국산 무기 구매 총액은 3조 5500억 엔에 달했다. 미 국무부는 앞서 일본에 2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토마호크’ 미사일 400발 판매를 승인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달 13일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공식 인도받았다.
증가일로의 방위 예산은 일본의 팽창하는 군사적 야망을 반영하고 있다. 막대한 군사비 지출은 일본 경제 발전과 국민의 복지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지만 무기상의 눈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추어진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