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윈 저수지 냐오다오섬의 백로와 왜가리 새끼 [5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603/FOREIGN1780469842176N48S6AB6W9.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최근 베이징 미윈(密雲) 저수지 냐오다오(鳥島)섬의 민물가마우지(학명: Phalacrocorax carbo), 왜가리(학명: Ardea cinerea), 백로(학명: Egretta garzetta) 등 5000여 마리의 조류가 번식의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성조는 먹이를 찾아 왕복하며 새끼를 키우고, 새끼 새들은 점차 깃털을 갖춰가고 있다. 베이징시 미윈 저수지 관리처는 번식 구역 폐쇄 관리, 습지 복원, AI 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부상 조류 구조, 환경 위험 요소 제거 등 여러 조치를 시행하며 이 ‘숲속 주민들’을 정성껏 보호하고 있다.
화베이(華北)평원 북부에 위치한 중요한 대형 저수지 생태 거점인 미윈 저수지는 철새들의 장거리 이동에 중요한 지지 기반을 제공하며, 지역 철새 개체군의 존속 유지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