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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19일 

안후이성 황산시 마을들, 단오 앞두고 쫑쯔·죽엽 생산 ‘분주’

10:43, June 19, 2026
지난 15일, 창업 청년 정후이(鄭慧)가 자신이 수제로 만든 쫑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15일, 창업 청년 정후이(鄭慧)가 자신이 수제로 만든 쫑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다. 앞서 중국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쉬닝(休寧)현 스런(石人)촌과 시톈(西田)촌 일대에서 쫑쯔(粽子: 찹쌀을 삼각형 모양으로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와 죽엽 생산이 한창이었던 바쁜 모습을 보였다.

스런촌에서는 주민들이 전통 수제 방식으로 쫑쯔를 만들며 단오 시장 공급에 나섰다. 이 마을은 대대로 내려오는 수제 기술로 쫑쯔의 쫄깃하고 향긋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다수 농가가 연중 쫑쯔 가공 및 판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전체 쫑쯔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약 90만 위안(약 2억 331만 원)에 이른다.

인근 시톈촌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죽엽을 지역 특산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죽엽은 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크기가 일정해 식품 원료로 인기가 높다. 지역 내 죽엽 가공 선도업체는 마을 주민들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대형 식품사도 이곳의 죽엽을 쫑쯔 제조용 원재료로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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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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