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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06일 

中, ‘로보컵 2026’ 우승…타이틀 방어 성공

16:23, July 06, 2026
대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칭화대 훠선 팀이 환호하고 있다.
대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칭화대 훠선 팀이 환호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이 5일 한국 인천에서 막을 내렸다. 칭화(淸華)대 훠선(火神) 팀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부스터 로보틱스(Booster Robotics)’의 ‘부스터T1’을 탑재한 로봇으로 결승전에서 중국 농업대 산하이(山海) 팀을 6대 2로 제압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세계 우승을 차지했다.

로보컵은 1997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현재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이자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진 로봇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 종목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칭화대 훠선 팀은 브라질에서 열린 ‘로보컵 2025’에서 중국 로봇 축구팀으로서는 처음으로 성인부 휴머노이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38개 팀이 중국 부스터 로보틱스의 로봇 기종을 채택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부스터 로보틱스의 로봇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모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전부 휩쓸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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