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한정이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7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804/FOREIGN178583117311636YGH6F6VR.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보한정(伯涵崢)은 상하이교통대학교 파리 엘리트 공과대학 교수이자, 상하이에서 인공지능 분야에 깊이 몰두하며 창업에 나선 사업가이기도 하다.
보한정은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2016년, 당시 프랑스에서 유학 중이던 그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퉁지(同濟)대학교에서 수학했다. 6개월간의 교환학생 경험은 그에게 중국의 거대한 발전 기회를 발견하게 했다. 이후 보한정은 프랑스로 돌아가 박사과정을 이어가며 중국어 학습도 병행했다. 2020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다시 상하이로 건너와 상하이교통대학교에 부임했다.
상하이의 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개방적 분위기와 잘 갖추어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는 보한정에게 창업에 대한 꿈을 품게 했다. 2024년 말, 그는 회사를 설립하고 AI 분야에 뛰어들었다. 창업 과정에서 상하이 차오허징(漕河涇) 개발구 AI 동문 센터는 그에게 든든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곳에는 완비된 사무환경과 풍부한 컴퓨팅 파워 자원, 풍부한 인재 풀이 갖춰져 있어 기업 운영과 연구개발 혁신 요구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켜 주었으며, 고객 연결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편리한 통로를 마련해 주었다.
보한정의 눈에 상하이는 활기찬 생동감이 넘치는 매력적인 도시로,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는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아 상하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