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스징산(石景山)구 마지막 쇳물 제련 현장에서 서우강 제2제강공장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10년 12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920/FOREIGN1789892596714JN7WY723SK.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 백년 산업단지가 도시 재생 속에서 불사조처럼 재탄생하다.
2010년, 마지막 쇳물이 천천히 흘러나오면서 이 강철도시의 용광로 불이 완전히 꺼졌다. 10여 년에 걸친 변화를 거쳐, 오늘날의 서우강위안은 산업 유산과 현대 건축이 서로 어우러지고, 강철 골격과 녹색 생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서우강 빅에어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동계올림픽 이후 이곳은 상업, 과학기술, 스포츠, 문화관광 등 다양한 업태를 하나로 아우르는 고급 산업 종합 서비스 구역이 되었으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의 영구 회의장이 되었다. 전국 최초의 공상과학(SF) 산업 클러스터가 이곳에 자리잡았고, 중관춘(中關村, 중관촌) SF 산업 혁신센터에는 SF 산업의 전 산업사슬에 걸친 기업들이 모여 있다.
‘산업의 녹슨 벨트’에서 ‘활력의 쇼장’으로, ‘강철의 흐름’에서 ‘디지털의 파도’로, 서우강위안은 베이징 서부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도시 공공 공간이 되었으며, 중국 전통 노후 산업기지 전환의 생생한 축소판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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