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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월 6일,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일대종사’가 베이징에서 첫 시사회를 가졌다. 감독 왕자웨이(王家衛)를 비롯해 배우 장쯔이(章子怡), 량차오웨이(梁朝偉), 장전(張震), 샤오선양(小沈陽)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일대종사’는 6년 간의 기획단계를 거쳐 현장답사 3년, 촬영 3년을 통해 만들어진 수 년 간의 왕자웨이 감독의 노력이 묻어 있는 작품이다. 1월 8일 전국 동시개봉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