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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대판 라푼젤 여성…머리카락 24년간 6m 길러

2013年02月22日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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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긴 머리가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은 맞지만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의 머리카락 길이는 21피트(약 6미터)에 달해 건강에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기어코 머리 자르기를 거절하며 스스로를 ‘흑인 라푼젤’이라 칭하고 머리카락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말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2월 21일자 소식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한 여성이 있는데 긴 머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긴 머리로 인해 어깨와 등 통증을 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머리 자르기를 거절했다고 한다.

궈원징(郭文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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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