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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왕세손비와 수리 크루즈의 패션 대결 |
[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14일자에는 상당히 재미난 사진이 실렸다. 비슷한 의상 스타일로 대중 앞에 선 갈색 머리의 두 미녀는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패션리더로 불려졌다.
이 작은 패션 리더는 톰 크루즈(Tom Cruise)와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사이에 태어난 수리 크루즈(Suri Cruise, 7세)이다. 또 다른 패션 리더는 영국의 웨일즈 공작부인(Duchess of Cambridge) 케이트 왕세손비이다.
쑨쩌(孫澤), 샹잉디(相瑩弟)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