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新華社)] 상무부는 18일 개최한 정례브리핑에서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비즈니스 운영현황을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 전국에 새로 설립된 외자기업은 8,609개로 동기 대비 7.04% 하락하였고 실제사용 외자금액은 475억 9,5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1.03% 증가하였다. 5월 초, 중국 전역에서 실제사용된 외자금액은 92억 5,6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0.29% 증가하였다(은행, 증권, 보험 분야 불포함).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국내 투자자는 세계 144개 국가와 지역의 2,494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였고, 누계 비금융류 직접투자액은 343억 달러로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