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영화 ‘화광여인’서 청나라 황후로 변신
2013年07月19日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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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영화 ‘화광여인’서 청나라 황후로 변신 |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영화배우 판빙빙(范冰冰), 황줴(黃覺)가 중국-프랑스 합작영화 ‘화광여인(원제: 畫框裏的女人)'에 캐스팅 돼 18일 베이징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프랑스의 샤를 드 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촬영 초부터 큰 화제가 된 ‘화광여인'은 18일 촬영 현장이 처음으로 언론매체에 공개됐다. 촬영에 한창인 판빙빙 등 주연배우들의 청나라 전통의상과 장식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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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刘玉晶、轩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