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국가민족위원회조직에서 만든 첫 번째 중국 소수민족 건강체조가 6일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단둥시는 만주족, 조선족 등 39개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도시로 본 행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한 체조를 선보이고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7살밖에 되지 않은 스수이핑(石歲平) 어린이는 당일 최연소 체조 시범단원으로 반 년 가까이 이미 연습을 해왔고 “저는 이 체조를 정말 좋아하는데 재미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80세인 마진펑(馬金鳳) 할머니는 최고형 시범단원으로 지금도 매일 1시간이 넘게 꾸준히 체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린링(戴琳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