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최근 쑨리(孫儷)가 모 잡지의 표지모델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유유자적한 모습으로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초가을의 계절에도 여전히 상큼했다. 쑨리는 우아한 원피스에서 개구쟁이 같은 멜빵바지까지 모두 생동감있게 연출했다. 소식에 따르면, 쑨리가 주연을 맡은 TV드라마 <라마정좐(辣媽正傳)>이 9월 14일부터 둥팡(東方), 저장(浙江), 선전(深圳), 안후이(安徽)의 4대 위성방송을 타고 황금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