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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1년 전 영화계에서 돌연 은퇴해 현재 캐나다에 은거 중인 왕쭈셴(王祖賢, 왕조현, 46세)이 15일 홍콩의 코즈웨이베이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식당에 나타난 모습이 포착됐다고 타이완 핑궈르바오(苹果日報)가 전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흑발과 미끈한 각선미는 예전과 변함없는 소녀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얼굴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눈과 코에 살짝 성형 흔적이 엿보여 성형 의혹설이 대두되고 있다.[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