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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08월 26일 16면] 제21회 중∙일∙한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24일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에서 개막했다. 중국, 일본, 한국에서 온 천 여명의 청소년들이 4일간 건전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삼국 나아가 아시아의 스포츠 수준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중∙일∙한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1993년 중국, 일본, 한국의 삼국 체육협회가 공동으로 발족한 것이다.리창윈(李長雲)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