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 Septembe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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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일 하루 전, 양전야(楊振亞,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전우 두 명이 톈안먼 앞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그리고 오른쪽은 60년이 지난 2009년, 바이(八一)영화제작사를 정년 퇴직한 양전야가 다시 한번 같은 자리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이다. 두 전우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났다. |
[인민망한국어판 9월29일] 톈안먼(天安門)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상징의 하나로 수많은 중국인의 마음속에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건축물이라는 것 이상으로 훨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사진사는 최대한 같은 계절, 같은 자세와 표정을 선택하도록 애썼다. 심지어 사람의 그림자마저 동일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태양의 높이도 신경을 썼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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