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민영기업, 경제성장 기여율 60%↑…정부 지원 조치 계속 (6)

2019년 1월 3일, 장쑤(江蘇) 하이안(海安) 첨단기술개발구 내의 민영 자동차 부품 업체 직원이 자동차 마이크로 전동기(micro-motor)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하이안시는 기업 경영환경 최적화와 발전 플랫폼 건설에 착수해 민영경제가 양적∙질적 발전을 실현하고, 전환 업그레이드가 건강하고 빠른 발전 단계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이안시의 민영기업은 2855개, 규모 이상의 기업(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기업)은 983개, 억 위안대 기업은 251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구화샤(顧華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