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사수하는 중국 무장경찰, ‘지역•상황별 대처 훈련’

[인민망 한국어판 3월 5일] 무장경찰 저장(浙江)성 총대(總隊)에서 실전을 겨냥한 전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임한 대원들은 임무와 각종 환경에 해당하는 각종 특수훈련을 소화했다. 무장경찰 저장성 총대는 훈련을 통해 대원의 취약점과 단점을 수집하며 전반적인 전투 수준과 작전 능력을 향상시켰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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