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6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새로운 최전방(新前沿)’을 테마로 하는 회의에 참가해 연설을 발표했다. 당일 2017년 광저우 ‘포춘’ 글로벌 포럼에서 ‘새로운 최전방’ 테마 회의가 개최됐다. [촬영/신화사 류다웨이(劉大偉) 가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2018년 9월 10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2019년 9월 10일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회장)에서 물러날 것이고 차기 회장은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가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전설을 만든 기업가 마윈은 과거를 조사해 봤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