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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포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남긴 업적 (19)

10:42, March 22, 2019
2017년 4월 25일 스위스 제네바 팔레데나시옹(유엔제네바사무국), 마윈(馬雲)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 청년 창업, 소기업 자문위원, 알리바바 회장이 개발도상국 전자상거래 미래 조명 포럼에 참석했다. 마윈은 당일 제네바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발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향후 10년간 72시간이면 전 세계 어디던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입한 물건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모든 중소기업이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촬영/신화사 쉬진취안(徐金泉) 가자]
2017년 4월 25일 스위스 제네바 팔레데나시옹(유엔제네바사무국), 마윈(馬雲)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 청년 창업, 소기업 자문위원, 알리바바 회장이 개발도상국 전자상거래 미래 조명 포럼에 참석했다. 마윈은 당일 제네바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발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향후 10년간 72시간이면 전 세계 어디던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입한 물건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모든 중소기업이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촬영/신화사 쉬진취안(徐金泉) 가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2018년 9월 10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2019년 9월 10일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회장)에서 물러날 것이고 차기 회장은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가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전설을 만든 기업가 마윈은 과거를 조사해 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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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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