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마윈(馬雲)이 제1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담(CABIS) 개막식에 참석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광시(廣西) 난닝(南寧)에서 개최된 제1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와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담에 참석했고 연설을 통해 오늘날 세계는 기술개혁과 글로벌화 촉진이라는 두 가지 기회와 맞닥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인터넷 기술 혁명으로 인해 향후 30년간 모든 분야에 많은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데이터가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촬영/신화사 황샤오방(黃孝邦) 가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2018년 9월 10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2019년 9월 10일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회장)에서 물러날 것이고 차기 회장은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가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전설을 만든 기업가 마윈은 과거를 조사해 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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