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남긴 업적 (14)
10:42, March 22, 2019
![2017년 10월 11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2017 항저우⋅윈치(雲栖)대회 개막식 무대에 올라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당일 ‘비천•지능(飛天•智能)’을 테마로 하는 2017 항저우⋅윈치대회가 저장 항저우 윈치진에서 개최됐다. 4일간 개최된 대회는 항저우시민정부, 알리바바, 마이진푸(螞蟻金服•앤트파이낸셜)이 주최했고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의 귀빈들이 참가했다. 당시 450개 과학기술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 시각지능, 칩컴퓨터,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무인운전, 사물인터넷, 도시 관리 등에 관련된 과학기술 신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촬영/신화사 황쭝즈(黃宗治) 가자]](/NMediaFile/2019/0322/FOREIGN201903220945000510562949602.jpg)
2017년 10월 11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2017 항저우⋅윈치(雲栖)대회 개막식 무대에 올라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당일 ‘비천•지능(飛天•智能)’을 테마로 하는 2017 항저우⋅윈치대회가 저장 항저우 윈치진에서 개최됐다. 4일간 개최된 대회는 항저우시민정부, 알리바바, 마이진푸(螞蟻金服•앤트파이낸셜)이 주최했고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의 귀빈들이 참가했다. 당시 450개 과학기술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 시각지능, 칩컴퓨터,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무인운전, 사물인터넷, 도시 관리 등에 관련된 과학기술 신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촬영/신화사 황쭝즈(黃宗治) 가자]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2018년 9월 10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2019년 9월 10일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회장)에서 물러날 것이고 차기 회장은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가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전설을 만든 기업가 마윈은 과거를 조사해 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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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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