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안젤라베이비는 예술 전시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여성스러운 쉬폰 드레스에 황갈색 워커를 매칭하여 아름답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베이비는 이번에도 여신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땋은 헤어스타일로 머리에 불륨감을 주었고, 부드러운 쉬폰 원단으로 몽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땋은 헤어스타일과 워커의 매칭은 걸크러쉬한 느낌을 살려줬다. 걸크러쉬하고 여성스런 베이비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당대 미술을 소화해 냈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CRI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