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늦봄인 요즘, 구이저우(貴州) 묘족(苗族)동족(侗族)자치주인 단자이(丹寨)현 룽첸산(龍泉山)의 진달래꽃이 만개해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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