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5일] 지난 3일 톈진(天津)시 지저우(薊州)구에서 중국 무장경찰 톈진 총대(總隊) 집근(執勤) 1지대(支隊)의 2분기 ‘악마주’ 극한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악마주 훈련은 무장경찰 대원들의 의지력, 혈기, 정신력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다. 훈련에 참가한 무장경찰 특전사 대원들은 악천후와 낯선 환경과 맞서며 대테러 훈련을 완수했다. 훈련은 익숙하지 않은 산간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대원들은 신체 및 심리 강화를 도모하며 부대원들 간의 협동능력을 배양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