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단자이(丹寨)현 스차오(石橋)촌은 제1기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피지 제작 공예’ 계승지 가운데 한 곳이다. 스차오촌은 최근 피지 공예 계승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통 공예에 문화적 요소를 가미한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중국 및 해외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의 민족 전통 공예는 하나의 관광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