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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12일 

중국 징더전, 매일 예술작품이 탄생되는 곳…도자페인팅

12:05, August 12, 2019
마오광후이(毛光輝) 씨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8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마오광후이(毛光輝) 씨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8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마오광후이(毛光輝•56세) 씨는 중국 장시(江西)성 고급 공예미술사다. 그는 13세부터 도자회화를 시작했고 특히 분채화조(粉彩花鳥)에 정통하다.

마오광후이 씨는 징더전(景德鎭)의 유명 도자기 예술가 덩샤오위(鄧肖禹) 선생의 제자로 뛰어난 회화 실력, 우의(寓意) 기법, 도자기에 그리는 새에 사람의 정신을 담아내는 데 뛰어나다. 마오광후이 씨의 작품은 중국공예미술 ‘백화장(百花獎)’, 중국공예미술박람회 금장(金獎) 등을 수상했다.

마오광후이 씨는 다년간 분채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고 ‘모씨화조(毛氏花鳥)’ 기법을 완성했다. 모씨화조는 정교하고 우아해서 많은 동종업계 사람들에게 학습대상이 되고 있다.

마오광후이 씨는 “징더전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1000년 넘게 많은 도자기 장인들이 기술을 전승하고 혁신을 시도해온 데 있다”라며 “내가 이해하는 장인정신은 선배들 뛰어넘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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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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