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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0일 

중국 안후이 징현, 놀라운 선지공예…무형문화재

16:06, August 20, 2019
8월 15일 징(涇)현 딩자차오(丁家橋)진 샤오링(小嶺)촌 주민이 제작을 마친 선지렴(宣紙簾•선지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8월 15일 징(涇)현 딩자차오(丁家橋)진 샤오링(小嶺)촌 주민이 제작을 마친 선지렴(宣紙簾•선지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안후이(安徽)성 징(涇)현은 ‘중국 선지(宣紙)의 고향’이라 불릴 만큼 선지 생산량이 많다. 선지렴(宣紙簾: 선지발)은 선지를 건져내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다. 선지렴 제작 공예는 2017년 안후이성 성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에 등재됐다.

죽렴(竹簾)이라 불리기도 하는 선지렴은 징현 딩자차오(丁家橋)진 샤오링(小嶺)촌의 전통 공예품으로 현지 참대로 만들어진다. 선지렴은 자재 선별부터 대나무 실을 뽑아내는 것까지 40여 개가 넘는 제작 공정을 거쳐 제작된다. 현재 샤오링촌에서 생산되는 선지렴은 징현 대부분의 선지 공장과 푸젠(福建), 저장(浙江) 등지에 납품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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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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