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스마일리아, 공자학원 선생님(좌)이 중국 문화 주간을 맞아 학생에게 무술을 가르치고 있다. 당일 이집트 수에즈운하 대학교 공자학원에서 2018년 중국 문화 주간이 정식 개막했다. [2018년 10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중국이 날로 세계 무대 중앙으로 나오면서 전 세계 중국 문화의 ‘가시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중국 문화는 깊이 있는 소양과 특별한 매력으로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중국과 세계를 위한 교량을 세우기 시작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