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 올림픽 박물관 내에 중국 홍등과 춘롄(春聯)이 걸려져 있다. 당일 ‘중국홍(中國紅)’ 새해 행사가 스위스 로잔 올림픽 박물관에서 열려 국제올림픽위원장 및 현지 백여 명이 넘는 중국 교민들이 참석해 중국 새해를 함께 축하했다. [2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중국이 날로 세계 무대 중앙으로 나오면서 전 세계 중국 문화의 ‘가시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중국 문화는 깊이 있는 소양과 특별한 매력으로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중국과 세계를 위한 교량을 세우기 시작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