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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폭력이 드리운 암운…동방의 진주가 운다

12:10, October 17, 2019
10월 13일 시민이 일찍 영업을 종료한 홍콩 코즈웨이 베이의 한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10월 13일 시민이 일찍 영업을 종료한 홍콩 코즈웨이 베이의 한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계속되는 폭력 악행이 홍콩 시민의 복지와 사회 번영에 해를 끼치고 있고, ‘안전과 법치’를 표방해 온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폭력 행위로 인해 관광업과 유통업 등이 직격탄을 맞았고, 금융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 요소가 증가일로를 걷고 있다. 시민들은 외출과 출퇴근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폭력이 과거 반짝이던 동방의 진주에 암운을 드리웠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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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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