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계속되는 폭력 악행이 홍콩 시민의 복지와 사회 번영에 해를 끼치고 있고, ‘안전과 법치’를 표방해 온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폭력 행위로 인해 관광업과 유통업 등이 직격탄을 맞았고, 금융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 요소가 증가일로를 걷고 있다. 시민들은 외출과 출퇴근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폭력이 과거 반짝이던 동방의 진주에 암운을 드리웠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