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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8일 

中 더화 청화자기 194점 해외서 환수, 푸젠 박물관서 전시

12:12, October 17, 2019
청화화룡문반(靑花火龍紋盤) [사진 출처: 인민망]
청화화룡문반(靑花火龍紋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해외에서 환수한 더화(德化) 청화자기 194점이 지난 12일 푸젠(福建)성 더화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전시품은 청화영지문완(靑花靈芝紋碗), 청화영지문완배(靑花靈芝紋碗杯), 청화화룡문반(靑花火龍紋盤), 청화‘용리’관인물문반(靑花“湧利”款人物紋盤) 등 청대 더화 청화자기를 포함했다.

이번에 환수한 청화자기는 모두 ‘태흥(泰興)호’ 청나라 침몰선에서 나왔다. 1822년 푸젠 샤먼(廈門)항에서 출항한 ‘태흥호’는 인도네시아 부근 해역에서 침몰되었다. 1999년에 인양된 해당 침몰선에서는 35만 점의 더화 청화자기가 발굴되었다. 올해 9월 정창라이(鄭長來) 판루(泮廬)그룹 회장은 침몰선에서 인양된 400여 점의 청화자기를 더화 박물관에 기증했다. 

전시된 더화 청화자기는 당시 더화 민간 백성의 일상 생활을 반영한 어초경독(漁樵耕讀), 화조충어(花鳥蟲魚)의 주요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청화자기들은 더화에서 해외로 나간 지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고국으로 돌아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청화자기가 당시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를 보여준다며 ‘태흥호’에서의 인양은 해상 실크로드 문화의 재현이라고 말했다. 

더화는 중국 3대 고대자기 중 하나이며 더화 자기는 ‘흰색’으로 유명하다. 이에 더화는 ‘중국 백색의 고향’이라고 불린다. 백자 외에 더화 청자 예술도 독보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더화 자기는 일찍이 세계 각지로 판매된 바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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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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