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6일] 중국 배우 리위강(李玉剛) 주연의 뮤지컬 ‘소군출새(昭君出塞)’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북미 첫 공연을 시작했다. 이 뮤지컬은 전통적 동양미와 현대 무대예술을 한데 융합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번역: 조미경)
원운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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