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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2019 중국 스포츠를 빛낸 10대 선수 (4)

16:44, January 02, 2020
④【류스원(劉詩雯, 여•28세, 탁구)】 
2019년 4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류스원이 같은 팀 동료 천멍(陳夢)을 누르고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류스원은 여자 탁구 월드컵 사상 최초로 ‘5관왕’을 달성했다. 류스원-쉬신(許昕) 조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World Tour)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고, ITTF 2019년도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9년 4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류스원이 천멍을 4대 2로 꺾고 우승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④【류스원(劉詩雯, 여•28세, 탁구)】 2019년 4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류스원이 같은 팀 동료 천멍(陳夢)을 누르고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류스원은 여자 탁구 월드컵 사상 최초로 ‘5관왕’을 달성했다. 류스원-쉬신(許昕) 조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World Tour)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고, ITTF 2019년도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9년 4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류스원이 천멍을 4대 2로 꺾고 우승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지난달 26일 신화사 체육부가 2019년 중국 스포츠를 빛낸 10대 선수를 선정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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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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