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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2019 중국 스포츠를 빛낸 10대 선수 (6)

16:44, January 02, 2020
⑥【쉬찬(徐燦, 남•25세, 권투)】 
중국의 세계 랭킹 최고 프로복서 쉬찬이 1월 푸에르토리코 프로복서 Jesus M Rojas를 꺾고 세계복싱협회(WBA)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그는 지난해 5월과 11월에도 일본 프로복서 쿠보 슌과 미국 프로복서 Manny Robles 3세를 이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2019년 5월 26일, 중국 프로복서 쉬찬(왼쪽)과 일본 프로복서 쿠보 슌이 장시(江西) 푸저우(撫州)에서 열린 WBA 페더급 세계 챔피언 쟁탈전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쉬찬은 6번의 경기 끝에 TKO승으로 전 일본 슈퍼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타이틀 도전자인 쿠보 슌을 꺾고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사진 출처: 신화망]
⑥【쉬찬(徐燦, 남•25세, 권투)】 중국의 세계 랭킹 최고 프로복서 쉬찬이 1월 푸에르토리코 프로복서 Jesus M Rojas를 꺾고 세계복싱협회(WBA)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그는 지난해 5월과 11월에도 일본 프로복서 쿠보 슌과 미국 프로복서 Manny Robles 3세를 이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2019년 5월 26일, 중국 프로복서 쉬찬(왼쪽)과 일본 프로복서 쿠보 슌이 장시(江西) 푸저우(撫州)에서 열린 WBA 페더급 세계 챔피언 쟁탈전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쉬찬은 6번의 경기 끝에 TKO승으로 전 일본 슈퍼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타이틀 도전자인 쿠보 슌을 꺾고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지난달 26일 신화사 체육부가 2019년 중국 스포츠를 빛낸 10대 선수를 선정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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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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