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2월 1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급증으로 환자를 수용할 병상이 부족하게 되자 중국 정부가 병원 짓기 속도전에 나서며 우한의 응급 병원 두 곳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레이선산 병원은 격리병동 효과도와 병실 모델을 발표했다. 레이선산 병원은 1월 31일 12시, 55% 건설 완성했으며 훠선산 병원도 곧 완성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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