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우한(武漢) 첫 중의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 장샤(江夏) 팡창병원이 지난 14일 운영에 투입되어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 후베이성 우한시 장샤 다화산(大花山) 실외스포츠센터에 자리한 장샤 팡창병원은 병동 5개에 침대 약 400개를 가지고 있다. 중국공정원 장보리(張伯禮) 원사가 이끄는 의료진이 여기서 중의중약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임상치료와 임상연구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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