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지난 18일 글로벌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 이우(義烏) 국제비즈니스센터 1, 2지역이 영업에 들어가면서 전 세계 바이어 맞이에 나섰다. 당일 문을 연 점포가 50%에 달했고, 소상품 상인과 바이어들은 체온 측정, ‘건강코드’ 스캔으로 정보 확인 후에 센터로 입장이 가능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