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5일] 지난달 29일 상하이시 코로나19 방역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상하이 상업•기업들이 업무 복귀에 박차를 가해 현재 주요 기업들은 이미 업무 복귀를 모두 마쳤다. 현재 상하이의 슈퍼마켓 영업률은 거의 100%에 달하며 쇼핑 센터와 백화점도 이미 95% 가까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전자상거래 주요 기업도 모두 업무 복귀를 마쳤다. 상하이는 가사노동 서비스업과 외식 분야, 미용 분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생활 서비스업들의 업무 복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