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계속된 강우와 상류의 물이 불어나면서 지난 12일 0시 포양(鄱陽)호 수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시(江西) 무장경찰 총대(總隊) 장병 500여 명은 포양현 창장(昌江)강 댐 현장을 지키며 위험 상황을 수습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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